레드벨벳 웬디와 예리가 SM과 전속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하지만 팀 해체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다른 멤버들과의 계약 상황, 그룹 활동 유지 여부, 그리고 향후 개인 활동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1. SM, 웬디와 예리 전속계약 종료 발표
2025년 4월 4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레드벨벳의 웬디와 예리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웬디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예리는 2015년에 팀에 합류해 함께 활동해 왔죠.
이들은 ‘빨간맛’, ‘Psycho’, ‘Feel My Rhythm’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2. 그룹 활동은 계속된다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다행히도 두 멤버는 레드벨벳의 그룹 활동에는 계속 참여할 예정입니다.
SM 측은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K-POP에서는 소속사를 떠나도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형태가 많아졌고, 이번 경우도 그 연장선상으로 해석됩니다.
🧭 3. 이미 재계약한 다른 멤버들
레드벨벳의 다른 멤버들인 아이린, 슬기, 조이는 이미 SM과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레드벨벳은 해체 없이, 완전체로서의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멤버 개개인의 커리어를 존중하면서도 팀의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의지로도 보입니다.
🌱 4. 웬디·예리의 향후 활동은?
계약이 종료되었으니, 두 사람은 앞으로 새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개인 활동을 펼칠 가능성이 큽니다.
예리는 드라마나 예능에서 활약해 왔고, 웬디는 솔로 활동과 OST 등에서 뛰어난 보컬을 인정받아 왔죠.
📌 5. 팬들이 기대하는 ‘레드벨벳의 11년 차 행보’
레드벨벳은 2024년에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걸그룹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죠.
이제는 11년 차에 접어든 만큼, 멤버들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그룹의 새로운 방향성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팬들은 앞으로도 이들의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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